쿠팡야간배송 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퀵플렉스구직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는 오늘(20일) 안해욱 씨 등에 대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사건 공판을 열었습니다. 안 씨는 유튜브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김 여사가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접객원으로 일했고, 전직 검사와 동거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인물입니다. 오늘 재판에는 안 씨 등 피고인들도 함께 출석했는데, 김 여사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습니다. 다만, 김 여사 측의 재판 비공개 요청은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김 여사는 검찰 신문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 “볼케이노 나이트클럽에 가본 적도 없다”, “안해욱이라는 사람을 전혀 모른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안 씨 등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 반복해서 답했습니다. 또한, 1990년대 후반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에서 접객 활동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서 교육자격증을 따기 위해 아침부터 야간까지 공부하던 시절이었다”며 “호텔을 들락날락할 경제적·시간적 여유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검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2001년 단성 갤러리 전시회 때 소개받아 알게 된 지인 관계”라고 설명했습니다. 동거나 연인 관계 의혹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또 2004년 유럽 패키지 여행은 “전직 검사 부부와 자신의 모친까지 함께 가려 했지만, 사모님 사정으로 결국 셋이 다녀온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아 그때부터 정신과 약을 먹기 시작해 6년간 먹고 있다“며, ”안 씨 등 피고인들이 진정한 반성이 없으면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쿠팡야간배송
쿠팡퀵플렉스
쿠팡퀵플렉스구직
쿠팡야간배송 쿠팡퀵플렉스월급 쿠팡퀵플렉스구직